이번 안건에 대하여
이번에 일본의 T사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 한국에서 음식점을 시작하고자 하는 안건이 왔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자금 조달이 어려운 관계로, 우선 배달 사업을 통해 성공을 거두면 점차 매장 확장으로 전환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바닥보증금에 대한 거부감
T사 사장님께 대한민국의 “임대보증금”에 대한 설명을 드릴때 아주 고생했습니다.일본에서는 바닥보증금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서 “왜 그렇게 보증금이 비싸냐고”그러셨습니다.임대에 대한 문화차이는 일본으로 진출하시는 한국회사도 같은 경험을 하실겁니다.
공유주방을 추천했습니다
배달형 공유주방은 배달 서비스를 위해 전체 공간을 4~8평 정도의 독립된 주방으로 나눈 형태입니다. 쉽게 말해, 홀 없는 푸드코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일본에서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한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이번에 추천했습니다.
주목밥 전문점
이번에 저희가 컨설팅하는 일본 클라이언트님이 하실 사업은 “일본주목밥(오니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