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병행수입 전문회사
주식회사 크리에이트박스 대표이사 오가타라고 합니다.
저희는 전신인 주식회사 파워칼럼(무역회사)때 부터 한국제품을 일본으로 수출해 왔습니다.
LED조명,CCTV,의류,PCB기판,건축자재,기타등등…
그 시절에는 엔화 환률이 고공행진 중이었고, 상대적으로 엔고 덕분에 한국의 서비스, 공업 제품들이 많이 수출되었습니다.
엔화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그런데 요즘 엔화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모든 유통의 흐름이 전환된 것 같습니다.
식품 이외(방사능의 영향)의 일본제품들이 실질적으로 싸지고 이전보다 일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안전한 일본병행수입의 대행업무를 제공드립니다
저희는 이 4년동안 한>일 쪽으로 수출을 해온 실적이 있다보니 일본에는 거래처가 많습니다.
그리고 판매대리점, 협력 회사도 있습니다. 그런 유통망이나 정보망을 쓰면서 저렴하게 안전한 병행수입 거래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